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75길 9 영양빌딩 2층
(02) 552-1656
휴무: 일요일,월요일, 공휴일

주요 증상

  • 가까운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 심각한 부상, 자연재해, 범죄피해, 성폭력, 학대 등과 같은 위험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어 나타나는 심리적 외상
  • 침투 증상: 외상 사건에 대한 기억이 반복적으로 떠오름, 외상 사건이 다시 일어나는 것처럼 느껴짐, 외상 사건 관련 악몽, 외상 사건과 관련된 자극에 노출되었을 때 극심한 심리적 고통과 신체 반응을 경험함
  • 회피: 외상 사건과 관련한 기억, 생각, 감정, 관련 자극의 회피
  • 생각과 기분의 변화: 외상 사건의 중요 부분을 기억하기 힘듦. 자신, 타인,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 사건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 자신이나 타인을 비난함. 주변 사람들과 소원하거나 단절된 느낌. 중요 활동에 대한 관심, 참여의 감소. 긍정적인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함
  • 과각성: 사소한 일에도 쉽게 화를 냄. 위험 행동. 지나치게 경계함. 놀람 반응. 집중 곤란. 수면 곤란

상담

고통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이해 그리고 자기조절기술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과정을 우선적으로 진행합니다.

몸의 느낌과 감각 경험을 자각하고 이완하는 방법을 배워 자기 통제감을 높이고 외상으로 인해 서로 단절되었던 몸과 마음이 연결되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합니다.

충분한 안정화 단계를 거친 후에는 외상 사건에 대한 기억과 정서에 점진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직면하는 노출을 실시합니다.

노출 치료를 통해 증상이 완화되면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작업들, 지금 현재의 삶을 살기, 자신만의 가치를 발달시키기, 대인관계를 발전시키고 확장하는 작업들을 합니다.

노출치료가 외상 관련 증상의 완화에 충분한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경우, 다른 치료 방법을 적용하거나 병행합니다. 아동은 놀이를 상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